교회는 정부를 비판하지 말고 기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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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lders! Pray for President!'. 2008.7.9 09:00 ... ... 이 땅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나의 아들의 그 뚜렷한 사상과 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이 땅위에서 알고 있는 지식이 나의 아들만큼 알고 있는 자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것을 하나님도 알지만 세상에서도 알고 있으며 또 지금의 세워놓은 대통령도 알고 있지만 지금의 참으로 너무나 반발하는 그 반발 속에 나의 아들의 검증과 모든 것을 안세우는 것이 아니라 저 꼭 필요한 곳에 시간과 때를 맞추어 잠잠할 때 그 일을 세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느니라. 나의 아들은 끝까지 모든 자들에게 모든 영혼들에게 이때가 비판하는 비판이 아니라 ... 이제는 사랑으로 하나로 가야 되며 이제는 지금은 이대통령이 모든 것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 같으나 우리가 얼마만큼 지금의 이 나라 이 땅을 위하여 또 세워놓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우리가 해야 될 목적과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지만 우리 조그마한 그 교회에 얽매여 우리의 것을 채우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먼저 바라볼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여 그 외침 속에 참으로 지나간 것을 세우지 말며 앞으로 가야될 희망적인 메시지로 이 땅에 전해야 될 것이며 우리는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가지고 소망 가운데 전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원하노라. 판단하고 비판하는 종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바꾼 정책과 정권 속에 또 새 정치 속에 우리가 방향을 제시할 메시지는 반드시 있느니라. 지나간 세월 속에 오늘의 일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앞으로 가야될 정확한 메시지를 가지고 우리나라는 소망이 있는 나라요 우리나라는 믿음이 있는 나라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에 믿음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앞으로 이 나라를 통하여 더욱더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 이 땅위에 세워 될 일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소망의 메시지로 전하며 비판하는 비판은 더욱....
※ 위 묵시의 해설 - 어느 애국인사에게 주신 메지지이다. 정국이 잠잠해진 것 같으나 또 다시 혼란이 올 것이다.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지 말고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라 하신다. 교회의 장로들에게 개교회의 안목에서 벗어나 믿음의 선진국으로 나가는 일에 협력하기를 바라신다. 젊은이들이 반정부 반미 시위에 가담하여 나라가 어지러울 때에 교회들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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