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분노할 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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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rth's murdering'. 2008.7.12 06:30 대전 테크노벨리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
주님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누가 일들을 만들었나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야 되나요?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큰일들을 만들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일들을 이루어 드리는 일들이 이 땅위에 지금에 처한 이 기업위에 모든 것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이며 이 땅위에 영광으로 드러낼 수 있나요? 이제 그 무엇을 어찌 할꼬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사건들이 우리의 인간이 보기에는 우연(偶然)인 것 같으나 자기들의 불찰로 생각하지 아니하며 일방적으로 이쪽에서 잘못됐다 모든 것을 발표하나 이미 모든 사건을 만들기 위하여 이 세상에 모든 한국과 남북한의 관계와 세계속의 대한민국 한국을 참으로 이처럼 미련한 어리석은 일들을 계속 진행시키기에 너무나도 부족한, 앞으로 멀고 먼 그러한 길에 무작정 남한에서 그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더 이상 조롱당해서는 안 되었기에 지금은 이쪽에 사람의 생명을 거둬갔으나 그것을 거꾸로 모든 것을 우리의 잘못을 보기 위하여... 어떤 사건으로 이러한 일들이 남북한의 문제로 어떠한 문제로 우리 남한에 또 북한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어떠한 것으로 이번에 몰고 갈 것인지 왜 그러한 사건을 그러한 일들을 만들어 놓았는지 왜 그런 사건을 조종해 놓았는지 ... 일시적인 순간적인 도발사건이 아니라 이미 계획된 사건으로 그 일들을 왜 그런 모사를 그러한 사건을 만들었나요? 하나님께서 정확히 응답해 주시고 보여주셔서 그 사건들을 놓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남한이 어떠한 태도로 그러한 일을 접하며 어떻게 남한이 대처(對處)하나 보기 위하여 이미 그런 사상으로 그런 일들을 준비시켜 ... 그곳에 그 사건을 통하여 정확한 한국의 실태를 보기 위하여 태도를 보기 위하여 그 모든 사건을 놓았는데 이 쪽에서 남북한의 관계 속에 반미로 몰고 가는 한 사람의 미순이 사건을 보더라도 그만큼 난리피운 반미사건을 그러한 사건을 남한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런 일을 보기 위하여 준비해 놓았고, 앞으로 참으로 그 일을 바보처럼 가만히 두고만 본다면 수없이 그러한 사건들은 계속계속 일어날 것이며 준비한 그러한 일들을 많이 크게 단계단계 넓혀갈 것이며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 작업과 그 도전(挑戰)은 끝없이 끝없이 전개될 것이며 참으로 무언가 현 정부에서 분명한 태도와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지 아니하면 더 큰 사건으로 단계단계 몰아갈 수 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가리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국민들이 이러한 사건을 분노하지 아니하고 현 정부가 대처하지 않는다면 현 정권이 너무나도 어려움으로 북한으로 말미암아 처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더 큰일을 막기 위해 강하고 크게 선을 그어야 될 일들은 그을 수 있는 그런 남한이 되기를 원하며... ... 남한을 지켜 주시고 참으로 이번 일을 통하여 국민과 현 정부가 분노(忿怒)하고 참으로 잘못을 잘못된 것으로 분명한 태도를 할 수 있도록 강권하여 주시를 원합니다. 참으로 이번에 가만히 있는다면 남한은 참으로 북한의 밥이 될 수밖에 없으며 자기에게 맡겨진 그러한 도전 속에 잘못된 세상 앞에 우리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올까 심히도 두렵사오니 아버지여 국민들이 분노(忿怒)하게 하시고 이 현 정부가 분노하게 해 주셔 북한의 모든 것을 다 막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관계를 참으로 미국의 눈치를 보고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미국은 이미 다 준비된 속에 그 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이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는 강하게 대치할 수 있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잘못 알아듣고 잘못 대처(對處)해서 남한만 조롱거리 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11일 새벽 시간에 북한군에 의해 저질러진 금강산 관광객 살해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남한을 시험하기 위한 의도적 사건이며 무작정 북에 굴종하며 조롱당하는 남한을 깨우기 위한 하늘의 간섭이라 하신다. 남한 국민이 북한에 무참히 살해당해도 분노가 없다면 그러한 국민이나 정부는 더 큰 전란을 당해도 마땅하다. 현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북한에 허술하게 대응한다면 김정일의 통미봉남 책동에 조롱당하는 것이다. ※ 李明博은 김정일에게 보복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