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命工學과 創造主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iotechnology & God's Wil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r 26, 2008.

2008.4.26 03:30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지금까지 오게 한 것 주님의 그 크신 능력이라. 지금까지 내게 주신 은혜 참으로 감사하며 감사하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이 세상에 전부인 그 전부를 하나님께 영광이요 저 모든 이들에게 참으로 감사할 일이요 이 세상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족한 저희들에게 이처럼 크고 큰 사랑과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높고 높으신 저 하나님 앞에 감사하오며 오늘에 이 모든 일들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 뜻 안에 감사할 수 있는 영광을 맺게 한 것을 그 누구에게 말할 수 있으랴. 일찍이 하나님께서 나의 아들을 세워 주시고 오늘에 이러한 영광을 맞게 된 것을 ...

이러한 일을 해 낼 수 있는 것이 누구의 힘이라 생각합니까.

그것은 지금까지 하나님 뜻 가운데 우리가 세상에 과학적(科學的)으로 논리적(論理的)으로 이론적(理論的)으로 모든 것을 정리케 하셨지만 참으로 그 하나하나 이뤄가는 그 과정 속에 논리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큰 뜻이 있었고 하나님의 큰 계획이 계셨기에 하루도 한날도 그 은혜 앞에 하나님 은혜 앞에 감사하는 생각으로 왔지만 이 세상에서 알아주지 못하며 인정하지 못하며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을 우리 그 어려운 중에 우리 회사에서 하고자하는 그 계획대로 그 일을 이루었을 뿐이며 그 일을 있기까지 참으로 직원들과 또 특별히 그 일에 관여하는 애쓰고 수고한 수고가 오늘에 이 일에 이러한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이 처한 모든 상황 앞에 우리는 참으로 앞으로 멀고 긴 터널 속에 그것이 현실로 드러나기까지 많은 시간들이 준비돼 있지만 오늘에 이 일들을 하나하나 진행함에 있어서 모든 공로(功勞)를 우리는 우리의 인간의 모습을 우리의 이름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했을 뿐이지만 세상의 이론과 세상의 논리적인 것으로 그것이 어찌 합당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道具)일 뿐이며 거기에 사용되어졌을 뿐이며 지금까지 이 땅위에 많은 시간들이 지체되지만 기도(祈禱)와 그 간구로 지금까지 이뤄온 것을 어찌 우리 인간의 이름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엔솔테크라는 그 이름을 걸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의 부족한 나를 이곳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사장으로 세워주시고 한 사람 한사람이 협력하며 한 사람 한사람이 동역하며 열심과 그 땀과 그 수고가 오늘에 이 결과를 안게 됨을 크고 큰 많은 좋은 기술과 좋은 인력들과 좋은 그 기계 속에 일할 수 있지만 이것은 아무리 좋은 기계가 있고 좋은 환경을 주었고 좋은 모든 것이 갖춰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간섭하여 사람의 그 노력(勞力)으로 해내는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긴 시간을 소비해도 그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섭리와 섭리 앞에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이루어짐을 저희들은 압니다. 하지만 압니다하는 그 속에는 참으로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상상을 초월한 지혜를 주셔서 장기(長期)간으로 갈수 있는 일들을 단기(短期)간에 한 가지 한 가지 이뤄가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계속 일어날 것을 저희들은 알며 이 땅위에 참으로 적은 이 엔솔텍 저희회사를 통하여 이 땅위에 펼치고자 하는 일들을 펼치기를 원하여 또 많은 인력들을 동원하여 참으로 이 세상에 참으로 필요한 일꾼들을 투입시켜 이 나라에 참으로 원하는 경제성장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일부분의 역할을 감당하여 각 부서부서마다 팀웤팀웤마다 이 사회 속에 여러 부서가 있지만 우리는 이 땅위에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시어 생명공학(生命工學)이라는 과학 앞에 저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하여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내어 영광을 돌려드리기를 원하며 이름 석 자가 이 땅위에 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영광을 돌리고 싶은 것이 우리의 바램이며 어느 누구의 이름이 들어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 참으로 부끄럽고 너무나 부족한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하셨던 일들을 참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더 낮아지며 온유한 겸손한 자세로 이 땅위에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되어져 이 나라에 큰 역할로 보탬이 되어 진다면 이 경제성장 앞에 더욱더 큰 보람을 안겨준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겠나이까.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생명공학일로 말미암아 많은 일들을 다 이루고 있지만 또 우리에게 맡겨진 우리 엔솔텍이 맡겨진 그 일들을 최선을 다하여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내어 한 부분에 그 일을 감당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몫이 아니겠나이까. 우리에게 주신 몫을 가지고 한 사람 한사람이 잘 동원시켜 이 땅위에 참으로 많은 물질과 또 기술을 창출(創出)해 내는 회사로 도전하겠습니다.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생명공학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많은 자들이 과학으로 일하고 있지만 앞서 가신 선배님들과 저희들이 뒤따라가는 적은 회사지만 앞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할 걸 믿으며 끝까지 그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고 참으로 한 사람 한사람이 힘이 모아져 하나님의 크고 큰 뜻과 이 세상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생명공학 분야는 다른 과학과 달라서 창조주의 비밀을 밝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특별한 학문이며 기술이다. 그러한 일을 하는 회사가 새로운 기능을 하는 유전자 발견에 성공하여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생명공학 기술을 향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메시지이다. 관련 묵시 --> 신기한 한국기업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