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하는 노년들이 있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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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atriotic Old Age'. 2006.7.10 23:00 ♬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로 나가기 윈합니다 ♬ 이 세상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만 바라보니 은혜로다 하는 우리의 각오가 있게 하시고 이 세상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승리케 하소서. = 승리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악한 것들이 다 우리를 삼키려 해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승리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참으로 새롭게 바뀌고 온통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어 지기까지 이렇게 많은 고통과 눈물과 희생이 참으로 모든 희생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애국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염려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다시금 새롭게 탄생했나이다. 참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바뀌기까지 생명 걸고 애국하는 자들이 있있기에 오늘에 이런 날이 왔습니다. 주님!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해도 생명 걸고 이일을 감당하며 오늘까지 수고하는 애국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참으로 이 세상 어떤 개혁하는 일뿐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 속에 이 나라를 염려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한길로 걸어왔던 애국자들을 기억하소서. 그러한 희생이 없었던들 어찌 오늘에 이 날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 돕는 역사가 그 모든 자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오늘의 노고가 헛되지 아니하도록 주여 도와주소서. 안타깝게 애타하는 노년(老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날을 맞이한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안타까워하는 노년들 ....
※ 위 묵시의 해설 - 다가오는 새나라를 미리 내다보고 그러한 날이 오기까지 눈물로 씨앗을 뿌린 노년들에게 감사하는 기도이다. 노년들은 오늘의 반미친북 사상의 도전 속에서 헌신적으로 애국단체에 참여하며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며 안타까워하는 분들이다. 일제 압박과 6.25 전쟁을 겪으면서도 오늘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룩해 놓은 노년들은 후대들로부터 그러한 노고에 감사로 보답 받지도 못하는 불행한 세대들이다. 자녀들로부터 그들의 마음을 이해받으며 위로받지 못하는 노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먼훗날 젊은 후대들은 이 시대를 아파하며 거리로 나섰던 노년들을 기억해줄 날이 올 것이다. 그분들을 가장 마음 아프게 하는 것은 그분들의 간절한 진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젊은이들이다. 젊은이들이여! 불편한 몸을 이끌고 먼 길을 마다 않고 애국집회에 참석하여 태극기를 흔들며 목청 높여 외치는 구호를 그대들은 되새겨 보았는가. ☆ "반만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세대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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