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상황에 부적합한 설교를 책망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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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Unsuitable Message of the Pastor'. 2006.5.10 21:00 올림픽 공원 할렐루야 ♬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 (요란한 사이렌 소리) 하루 빨리 필요한 메시지를 꼭 전하고 깨우칠 수 있는 꼭 필요한 말씀을 이번 집회에 전할 수 있도록, 자기의 자랑이 아니라 한국에 꼭 필요한 이 한국에 맞는 얘기를 영적으로 전하고 갈수 수 있도록, 영적으로 전하게 하여 이 많은 영혼들에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말씀으로 입술을 주관하여 하나님의 그 음성을 전하고 갈 수 있도록 남은 집회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남은 시간시간을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어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하는 꼭 필요한 입술의 도구되게 하소서. 꼭 필요한 말씀으로 심장을 울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언자(代言者) 되게 ... (가쁜 한숨) ... 꼭 필요한 말씀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이 많은 자들이 한마디만 들어도 깨닫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아버지여! (방언) 꼭 필요한 말씀으로 언론이나 기사를 실을 수 있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이 답답함을 주님이 풀어주시옵소서. 평범한 메시지가 아니라 이 나라에 합당한 심장을 뚫을 수 있는, 젊은이들이 다 들을 수 있고 깨우칠 수 있는, 심장을 뚫을 수 있는 메시지를 주소서! (한숨)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주여 내말 들으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 내 주여 내 말 들으사 ... 많은 영혼들에게 경각심과 충고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목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금 처해있는 한국에 필요한 메시지를 주시옵소서. 평범한 메시지가 아니라 ... 기도후 김원장 해석 - (강단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은 한마디도 안 나오고 세상적인 것만 하니까 막 가슴이 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 위 묵시의 해설 - 우연한 기회가 되어 유명한 책 '대적의 문을 취하라' 저자가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하였으나 마침 그 시간에는 그 분이 아닌 다른 분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집회 참석 도중에 김원장이 '너무나 머리가 아프다'하여 급히 차량에 돌아와 받은 메시지이다. LA의 자기 교회에 유명한 탈렌트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과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려면 물질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였던 것 같다. 그러한 평범한 메시지가 오늘의 위기에 처한 한국인들에게 적합한 메시지가 아니라 하신다. 한.미간에 첨예한 갈등을 보이고 있는 북한핵 문제와 고난을 당하는 난민의 문제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다루었으면 성령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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