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뜻보다 자기 생각을 전하는 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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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Holy Spirit say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2, 2006. 2006.12.2 21:50 예배
♬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저 천국을 얻을자 회개하라 주 성령도 너희를 부르시고 뭇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
(찬167) (책망 방언) ...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 성도 온 교회는 들을지어다!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은 ... 참으로 이 땅에 이 위기에 처한 비상사태(非常事態)와 초비상사태를 알고 있느냐? 보지 못하며 알지 못하며, 내가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하시는 그 모든 일들을 부인하는구나. 그 말씀으로 서야 될 모든 교회들이여!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를 믿지 못하며 성령이 하시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눈이 먼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귀머거리가 무엇인줄 아느냐? 앉은뱅이가 무엇인줄 아느냐? 벙어리가 무엇인줄 아느냐?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며 듣지 못하는 것이 참 하나님의 ..,. 이 안타까운 이 심정을 모든 자들은 아느냐? 심히도 두려운 이 말씀 앞에 알지 못하며 보아도 들어도 전해도 내 생각 내 방법과 내 맘으로 내 지식으로 ...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알지 못하며 듣지 못하며 체험하지 못하며, 말로는 잘 전해도 내가 들어가지 못하며 직접 하지 못하며, 직접 하지 못하면 그것이 다 잘못된 것이라 말하며, 알지 못하며 예수를 빙자(憑藉)하고 말씀을 빙자(憑藉)하고 .. 내가 가진 것 내가 아는 것 내가 지금 서 잇는 내가 잘못된 생각 모든 영혼들 모든 성도들 모든 백성들을 내 판단에 내 기준에 내 생각에 말씀을 말씀의 영으로 전하지 아니하고 내 판단에 내 지식에 내 머리로 살아계신 그 말씀을 책보는 책으로 읽어주고 전해주고 내 기준에 맞추어 내 생각에 맞추어 사람의 눈으로, 영(靈)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교과서에 있는 책처럼 앵무새처럼 읽어대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지금에 처한 이 위기(危機)를 전하지 못하며 지금에 현재 상태를 바로 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참으로 세상이 두려워 권력이 두려워 권력에 앞을 가리워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자들이여! 참으로 이 시대를 이 시기를 현재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으로 악의 사상으로 잘못된 악의 정권으로 이 나라가 공산주의로 되어 진다면 제일 먼저 당해야 될 자들이 누구인줄 아느냐? 제일 먼저 죽어야 될 자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제일 먼저 죽일 자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참으로 알면서 전하지 못하고 외치지 못하고 일깨우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비방하며 판단하며 내가 제일 잘난 척, 내 제일 잘 전하는 척, 내가 최고인 척, 숫자놀음과 재산놀음과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있는 것과 ...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질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요, 숫자로 가는 것도 아니요 참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그 모든 것을 침노한 자에게 그 모든 것이 주어지거늘, 참으로 이 땅에 바로 알아야 될 것과 바로 전해야 될 것을 바로 행하지 않는 (자들이여!) ...
로마서 8장 1~25
※ 위 묵시의 해설 - '성령'에 대하여 잘 아는척 설교해 보지 않은 설교자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받지 못하여 경험하지 못하여 이해하지 못하므로 실제로 성령님이 임재하시어 역사하심이 나타나 방언과 묵시를 받은 은사자를 보면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멸시하며 박해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사실 영어에서 'spirit'은 귀신의 영이요 'Spirit'은 거룩한 영이니 그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것이다. 성령님께서 주신 예언이 어제 받아 오늘 일어나는 경우에는 '정확히 맞는 예언'이라 생각하겠지만 예언이 성취되는 때와 기한은 '곧' '가까왔다' '임박했다' 등으로 주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예언으로 간주하기 쉽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시간에 자기들이 예상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문제를 거론하지 않는 미덕을 지녔다고 자부하는 강단 설교가들이 있다. 그렇게 자기가 옳은 줄 믿으며 국가위기에 대하여 한마디 설교하지 않는 '정교분리' 신봉자들에게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은 "잘못된 공산주의 정권이 되면 네가 가장 먼저 죽어야 자"라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넘겨줄 때에 성령께서 말할 것을 주실 것이니 염려치 말라" 하셨지만 오늘날 설교자들은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을 주시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성경을 쓰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임에도 "예언을 받아 성경을 쓴다"고 비방하며 모욕한다. 참으로 성령의 역사를 이처럼 정반대로 가르치는 자들이 성령을 훼방하며 영원히 저주받은 자들이다. 자기들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뿐 아니라 천국문 앞에 서서 들어가는 자를 가로막고 있는 자들이다. (마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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