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물이 아니면 이 나라는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ew Savior.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Jung's lip as follows at Apr 29, 2004.

2004.4.29 22:00 김원장과 이곳을 방문한 정집사의 입술을 통하여 함께 역사하심

 -정집사는 두려워하지 말고 성령의 도구가 되라

♬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가는 저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우리 주님 주시는 크고 오묘한 비밀 네게네게 보이리 하나님이 주신 말씀 어찌 거역하려 하느냐 ... 할렐루야! 할렐루야! ♬

생명을 건져주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을 이뤄가기 위한 과정(過程) 속에서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하나님의 도구만 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희생의 도구가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모든 것을 이 땅에 던질 수 있는 주님께 쓰임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인물이 아니면 이 나라는 너무나 위기에 처한다

참으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이미 현 정부가 물러가게 하시고 새로운 정치(政治)와 새로운 정책(政策)으로 말미암아 새 정부(政府)가 들어서게 하여 주셨사온데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온통 위기(危機)에 처해 있나이다. 아버지여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나라를 건져 주셔서 속히 하나님의 나라로 바꿔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 네게 이르노니 말씀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질 수 없나니 온전히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모든 성령(聖靈)의 역사로 모든 영혼들을 일일이 간섭(干涉)하여 주셔서 잘못된 사상(思想)들을 우리 주님께서 깨우쳐 주시되 성령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서 위에서 지도하는 지도아래 모든 영혼들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역사해 주셔서 새롭게 세워지는 그 인물을 위하여 마음들을 움직여 주시되 속히 움직여 주셔서 이 나라가 다시금 새로운 대통령(大統領)을 뽑을 때 진정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순식간에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인물이 승리(勝利)의 깃발을 들을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이 나라는 너무나도 어려운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지금 모든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더욱 위기에 처할까 심히도 두렵사오니 아버지여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정집사를 이곳에 보낸 뜻을 아느냐?

두려워하지 말며 주께서 내려주시는 그 음성을 정확히 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지극히 사랑하여 주셔서 많고많은 사람 중에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이렇게 귀한 선물로 많은 영혼들을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라. 내가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으랴. 참으로 귀한 것으로 너에게 안겨준 귀한 선물을 잘 간직하며 하나님 앞에 쓰임받되 세상 앞에 쓰임받은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 심령밭이 참으로 깨끗하며 담대(膽大)한 믿음과 일찍이 나의 딸을 구별하여 선택(選擇)하여 하나님 앞에 바로 쓰임받을 수 있는 나의 딸로 삼아주었거늘 어떤 일에든지 담대함으로 입술을 주관하심을 절제(節制)하지 말며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역사위에 나의 딸이 항상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도구(道具)가 되기를 원하노라. 너(정집사)를 이곳에 잠시잠깐 보내주신 참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참 종교개혁(宗敎改革)과 정치개혁(政治改革)을 이룸에 있어서 참으로 이 땅에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알면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감당(勘當)한다했지만 듣고도 그냥 흘려버리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들을...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행복인줄 알았나이다

우리 주님은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선택(選擇)하시고 참으로 알지 못하는 일들을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하오며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의 원대로 하옵소서! 주께서 나에게 명령(命令)하셨나이다. 나에게 부탁하셨나이다.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그 부탁 앞에 순종하겠나이다. 따르겠나이다. 주여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을 주저(躊躇)하겠나이까? 주저하지 않고 따르겠나이다. 참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신 과정과정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주님께서 발걸음마다 인도하시고 그때그때마다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시고 이 시간 이후까지 인도하여주셔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오묘한 비밀(秘密)을 네게 보이리라 약속하신 말씀이 참으로 나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 주께서 친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 가운데 이 부족한 종을 사용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이제는 알았나이다. 친히 말씀하시기를 이 땅에 참 행복(幸福)이란 하나님이 주신 사명(使命)을 감당하며 내 사명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바로 전(傳)할 수 있으며 감당(勘當)하는 것이 제일 큰 사명이며 제일 큰 행복이라고 했사오니 나에게 참 행복의 뜻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도록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떨리겠나이까? 이 땅에 모든 소망이 있다고 하지만 저 천국을 준비하는 소망 가운데 이부족한 여종이 무엇을 두려워하겠나이까? 이미 많은 것을 알고 겪고 이 땅에 사는 모든 것이 참으로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을 나에게 맡겨주신 모든 것을 알게 하셨지만 참으로 이 땅에 사는 날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나이다. 하지만 이제는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께 소망을 두며

-나의 사명을 외면하고 잘믿는다 여겼나이다

♬ 할렐루야! == 하루하루 주님 주신 나의 생각 버리고 주님 인도하심 따라 주님 앞에 맡기며 저천국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 입술로 증거해 복음들고 나팔수가 되어서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의 죽을 목숨 살려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 나는나는 보았네 나는나는 주의 사랑 오늘도 보았네 하나님의 사랑하심 누구나 받고 사는 것같지만 이렇게 사랑하셔 나같은 죄인을 하나님을 믿고 산다 고백고백 했지만 어떤것이 우리 주님 잘 섬기는 것인줄을 알게 하면서 지금에 와서 생각생각해보니 나의 열심 위로 주님 섬기며 하나님이 나에게 맡겼던 그일을 외면해 ♬

지금까지 나에게 맡겼던 모든 일을 다 외면(外面)하며 이것이 전부인양 생각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는 줄 알며,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것이 교회를 잘 나가고 목자를 잘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했지만 우리에게 참으로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했지만 발견하게 하셨지만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여 나에게 아픈 통증(痛症)과 고통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동안 너무나 무서웠던 그 일을 생각하면 어찌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겠나이까? 지금까지 도와주셨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참으로 원하시는 사명(使命)을 알았사오니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改革)이 아니겠나이까? 참으로 정치개혁이란 무엇이나이까?

-미가608을 통하여 무지한 자들이 한꺼번에 주님앞에 돌아오게 하는 일이다

잘못된 부정부패가 참으로 이 땅에 정치개혁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종교개혁을 겸비하여 이룸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이 땅에 예수를 모르는 무지(無知)한 자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역사 속에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고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여 주셔서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한꺼번에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를 하시마 약속하신 약속(約束)이 이 땅에 실현(實現)되는 것이 제일 큰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참 정치개혁과 참 종교개혁을 바로 알고 전하는 그러한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 나의 손을 잡고서 .... 받아쓰고서 예루살렘 성에서 ... 예루살렘 성에서 ♬ 찬송가 장

주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귀한 나의 딸을 많고많은 사람중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으며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되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찌 거절하겠나이까? 순종하겠나이다.

(방언)

♬ 세상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 밖에는 나의 참 소망이 없나이다. 세상의 어떠한 것도 어떠한 권세도 예수밖에는 더 귀한 것이 없나이다. 그것을 알았사오니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부위부위마다 손을 얹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즉 낫는 은혜가 귀한 여종에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병마(病魔)와도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나의 병뿐 아니라 병마에 시달리는 병자들을 낫게 하는 우리 주님의 도구만 되게 하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다시금 두 사람의 몸을 뇌성마비 환자처럼 몹시 꼬여 놓고 역사하시다)

-경제위기까지 가지 않아도 풀어질 수 있는데 너무나 알아듣지 못한다

온통 이 나라의 꼬인 문제를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우리 사람들이 우리 인간들이 잘 감당하지 못하여 순종(順從)되지 않아서 너무나도 하나님이 계획한 것보다 더 꼬이고 = 꼬여서 더 = 이렇게까지 이 나라를 어려움으로 경제위기(經濟危機)까지는 안가도 더 쉽게 풀 수 있는 과정을 우리 백성들이 무지하고 둔하며 믿는 자들이 깨어서 바르게 지도하며 바르게 인도하며 바르게 전(傳)해야 될 터인데 영적으로 깨어서 전하는 것도 훼방(毁謗)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 참으로 ==


(정집사의 입술로 역사하시다)

꼬인 정부가 꼬인 나라의 정치가 풀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교개혁도 일어나게 하소서. == 정치 종교의 지도자들 참으로 권력(權力)의 남용(濫用)으로 말미암아 썩어진 것들이 주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깨어날 수 있도록 풀어주시옵소서! 이렇게 꼬이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들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겠나이까? 우리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힘을 네게 도와주시옵소서! = 이 땅에 임한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정 속에서 우리의 개인 속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깨어 기도할 때가 되었사오니 이 땅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속히 일어나서 우리의 심령이 겸비(謙卑)하여 주님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이 참으로 주님 앞에 가슴을 찢고 회개하며 바로 설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귀한 사역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새 말뚝을 박을 때 모두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성령께서 이 땅을 친히 다스려 주시옵소서! == 이 나라를 거룩한 제2의 이스라엘로 구별하여 주셨사오니 우리 국민들이 선민(選民)이오니 주님 앞에 선민들의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국민을 대표해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오묘한 비밀을 드러내는 딸이 되게 하옵소서! 부족하고 어리석은 딸이오나 성령으로 인쳐 주셔서 새롭게 하셔서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것을 전하라 == 이 땅에 하나님의 새로운 일어나니 너는 이것을 전하라 = 새 나라 새 정부의 주인이 곧 이 땅에 임할 것이니 너는 그것을 전하라! 그리하여 이 땅에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그것을 전하라 ==

 

새 정부가 들어설 때에 국민들도 합당한 자들이 되게 하소서. 정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주님 앞에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정결케 하시고 새 마음을 품게 하시고 ...

또 하늘의 비밀(秘密)을 무엇입니까? == 새 나라 새 정부의 주인공을 우리가 알았사온데 그 날짜는 언제입니까?

 

※ 위 묵시의 해설 - 두 사람을 뇌성마비환자처럼 꼬여놓고 두 사람의 입술을 통하여 장시간 역사하신 내용이다. 처음 은혜를 받은 정집사가 성령의 도구가 되어 계시의 음성을 듣고 매우 두려워하는 심령이 되자 김원장의 입술을 통하여 안심하게 하시며 또한 병마를 치료하시다. 갖가지 행복을 추구하지만 참 행복은 사명을 감당함에 있다 하신다.

이 나라가 이처럼 꼬이고 뒤틀려 있다하신다. 잘못된 사상을 가진 정치인들에 의해서 이제는 경제위기까지 이르렀으나 국민들도 무지한 상태에 있으며 또한 종교지도자들도 묵시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고 의심하며 오히려 성령을 훼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물이 아니면 꼬이고 뒤틀린 이 나라의 위기를 바로 잡을 수 없다 하신다. 새 시대 새 인물을 전하라 하신다. 장세동도 나라의 형편도 전혀 알지 못하는 정집사의 입술을 통하여 '모든 국민들이 이것을 알아듣도록 전하라' 하신다. 왜 그 인물이 아니면 안되는 것인지 한국이 앓는 병을 가장 잘 진단하시는 주님만이 아신다.

 

☆ 중소기업 절반 “한국, 바이바이!” “인건비·생산비 비싸 1~2년내 해외로 갈것”
中·北진출 희망많아… 제조업 공동화 가속,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일신다이캐스팅(주조업의 일종)은 1년간 고심 끝에 생산 기반을 중국 상하이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 장문석 상무는 “국내에서 계속 버티고 싶었지만 생산비나 인건비가 비싸 신규투자는 엄두를 못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국내생산 비중을 축소하면서 중국에는 모두 300만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나라경제의 ‘풀뿌리’인 중소기업들이 한국을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다. 26일 기업은행이 발표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확대와 제조업 공동화’ 보고서에서 따르면, 기업은행이 거래 중인 중소기업 391곳 중 절반(51.2%)이 ‘1~2년 내에 해외로 진출하겠다’고 답했다. 또 ‘3~5년 이내’도 29.1%에 달하는 등 전체 조사대상 중소기업의 80.3%가 ‘5년 이내 해외 진출’을 결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5.6%에 그쳤다. 중소기업들의 해외 직접투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건수로는 98년 125건에서 2003년 1035건으로 8.28배, 금액으로는 5570만달러에서 4억7700만달러로 8.56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간(2001∼2003년)의 추이를 보면, 건수로는 연평균 42.2%, 금액으로는 연평균 44.7%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 진출 희망 국가로는 69.9%가 중국을 꼽았다. 다음은 북한(33.2%)으로 개성공단 등에 관심을 보였다. 중국 진출 동기는 현지시장 개척이 55.6%로 가장 높았고 ▲인건비 절감 37.5% ▲노동력 확보 35% ▲모기업의 해외이전 13.1% ▲과다한 규제탈피 8.8% 등이 뒤를 이었다. 산업별로는 중화학공업의 94.5%가 5년 이내에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경공업(64.6%)보다 훨씬 높았다. 전문가들은 제조업 공동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지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SK경영경제연구소 이우성 박사는 “국내 제조업의 생산기지 이전 현상이 최근 1~2년 새 피부로 느껴질 만큼 심각해졌다”며 “제조업 기반 없이 서비스업을 키워 봤자 국가 경쟁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0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