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의 의의를 알려주시다

 

 


This is a Korean prophetess O S Kim's 1st message about Iraq war in Jesus name. She foretold 9.11 terror and sent Micah608 series last year.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March 20, 12:10 2003.

The Lord says, most of nations criticize that U.S makes this war because of petroleum for their profit but there are more profound meaning in this war. Give thanks for the war with which the dangerous things of the future would be prevented. A lots of peoples stand against war, on the contrary, you must know that this war against non-christian is permitted by the Lord. If U.S continually avoid war, the country of christianity would be weakly more and more. this war is not easy.

The Korean new president who is non-christian doesn't understand the important focus on this war. He must know that this war is managed by the Lord's support and Korea must show strong support to U.S.


following is the original Korean message

2003.3.20 12:10 김원장에게 주신 묵시

※ 배경설명 -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 뉴스와 부시 미국대통령의 개전 발표를 하는 시간에 김원장이 기록자에게 ‘미국이 왜 이라크를 공격하느냐?’ 묻기에 ‘결국 미국이 석유 때문에 공격한다고 하지 않겠느냐?’라고 답변하자 잠시후에 기도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시의 음성을 들려주시다

<words_blue_new.gif 잠시 기다리시면 계시의 음성이 들립니다. 대용량이므로 경우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음>

-하나님이 허락하신 믿음과 믿음의 전쟁이다

전세계(全世界) 나라들이 국민들이 다 석유 때문에 그 미국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지만 그보다 더 큰 뜻이 있느니라. 모든 국민들이 모든 세계에서 생각한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을 막기 위함인 줄 알고 더욱더 감사하라! 지금의 자유와 공산주의 사상과, 우리의 믿음의 사상과 또 거기에 반대현상을 일으키는... 지금은 하나님의 믿음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의 대결, 싸움인 것을 알라. 더 크게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석유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믿음과 믿음과의 사이에서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그래도 믿음의 나라와 강대국에서 이러한 일을 미리... 이러한 전쟁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 있고 자기들 유익을 위해서 전쟁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전쟁은 미국이 이번에 이러한 전쟁을 하지 않고 계속 깃발을 내린다면 모든 각 민주주의 믿음을 외치는 나라들이 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약한 모습을 보일수도 있기에 지금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이번 전쟁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며 믿음과 믿음과, 하나님과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믿음의 나라들이 미국의 손을 들어주어야 한다

이번 전쟁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더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현 대통령이 절대 믿음과 상관없이 엉뚱한 현상으로 항상 항상 모든 것을 제시하고 발표하고 발표하기에 더 어려움에 처하고 처하면서 하나님이 세우지 않는  책임자는 이렇게 어렵게 쓰러질 수밖에 없는 그러한 길로 가고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기업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서 하나하나가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알라. 하나님이 간섭하시어 미국이 이번 전쟁에 참으로 어려운 중에 어려운 중에 이기기는 하지만 지금의 모든 것은 대결상태에 있느니라. 그쪽도 그쪽도 세상의 우상을 세상의 믿음을... 자기들의 싸움에 믿음과 믿음과의 싸움이라고 하기에 하나님이 = 하나님의 이름으로 (미국에) 승리의 깃발을 들게 하지만 참으로 어려운 전쟁이 벌어지고 있구나. 지금 너무나도 참으로 믿음의 국가들이 (미국의) 손을 들어주어야 될 터인데, ‘이것은 미국의 유익만 생각하는 전쟁이라’ 하면서 참으로 반대현상을 일으키는 그러한 일이 있기에 어려운 전쟁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간섭하시고 역사하나니 지금은 = 미국이 전쟁을 참으로 많은 나라들이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전쟁을 한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간섭하시어 믿음의 나라와 믿지 않는 나라와... 결국 자기들 미국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기에 그런 큰 사건(9.11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미국은 알았기에 자기들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반하는, 하나님을 모르는, 하나님을 알면서도 자기들 믿음을 모르는, 세상의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의 그것을 보여주기 위함임을 모르고, ‘(미국이) 잘못되었다!’고 지금 바르게 보지 못하는 것이 제일 안타까운 점이라. 이것을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간섭하심을 바로 알아야 될 터인데, 우리나라의 모든 현 대통령도 이것을 세상의 전쟁으로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전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너무나도 세상의 방법으로 자기의 머리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할지라도 하나님이 진로, 계획을 놓았다는 것을 모르면 세상의 방법으로 하면 더 어려움으로 어려움으로 어려움으로 몰고가는 ...

 

 위 묵시의 해설 -> 자유민주주의 강대국은 인류의 평화를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함에도 미국이 마치 석유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약소국을 침략하는 불량한 국가라는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전쟁은 이보다 더 깊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오랫동안 평화를 위해 인내하고 인내하지만 계속하여 양보하다보면, 자국민을 핍박하며 테러를 자행하는 독재자들이 미국의 권위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국제질서를 어지럽힌다는 것이다. 또한 자기들의 신(알라)이 침략자 미국을 물리칠 것이라며 자유민주 기독교 국가를 대적하는 전쟁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미국편에 서서 도우신다는 계시의 말씀이다. 전쟁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으니 인류를 무참히 학살하는 무고한 전쟁과 국제질서를 유지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기 위해 필요한 전쟁이 있다는 말씀이다. 한국이 이라크 전쟁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평화론자들이 있으나 이는 현실을 너무나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다름아니다. 남한이 평화를 주장하며 너무나 전쟁을 두려워 하다보면 북한이 전쟁으로 계속하여 협박할 때에 나라를 순순히 평화롭게 내주어야 할 것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면서 한국이 침략을 받을 때에 즉각적으로 미국이 방어해 주기를 바란다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한국이 미국지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전쟁에 참가할 때에 미국은 한국을 방어할 의무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 전쟁이 쉬운 전쟁이라 생각하지만 미국으로서도 외롭고 어려운 전쟁이라 하신다. 노무현 대통령이 평화론자들의 이상론에 귀를 기울여  방관자적 자세를 가지고 미국의 전쟁을 외면한다면 한국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된다는 계시이다.
(우리는 9.11 테러가 발생하기 전 미국에 테러를 예언하여 알렸으며, 그 이후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인물을 세우자'를 제목의 책자를 발행하여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미가608 제4권 도서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