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점검하여 무게있는 홈을 만들라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modeling Hompag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28, 2010

2010.7.28 10:00 탑립동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허밍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지나간 10년을 뒤돌아보며 새롭게 10년을 다짐하며 새롭게 세워야 될 하나님의 목적과 세상의 목적이 어떻게 달라지며 우리에게 요구하는 그 요구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으며 지나간 10년을 뒤돌아보며 주님이 주신 하나님의 그 묵시와 약속의 말씀과 예언들이 그러한 말씀이 그때그때 이루어진 것도 있지만 1년, 2년,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반세기를 지나면서 이 땅위에 이루어야 될 일들과 온 세계가 이루어야 될 일들이 온 인류아래 지구상 하나님이 존재하는 한 이 땅위에 우리 인간이 존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우리에게 원하는 일들과 온 백성에게 원하는 일들이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그러한 일들과 사명들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들이 어찌 다 같을 수 있으랴. 각자 각자 맡겨진 사명아래 각자각자 맡겨진 이세상과 온 세계가 각 팀웍 팀웍마다 부서 부서마다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지만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지금까지 오랜 시간과 시간을 거쳐 하나님의 많고 많은 그 일들 감당하기를 원하며 이 땅위에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많은 자들이 기도하며 많은 자들이 전하였다 하였지만 마지막에 제일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영적으로 무지하면 아니 되며 영적으로 예리한 영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 속에서 감사하며 감사함으로 모든 문제를 다뤄야 할 일들 속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일들을 메시지들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참으로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영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과 시간을 때우는 일로 모든 일이 채워진다면 그것은 정녕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진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위에 전해야 될 묵시 속에 어찌하여 나의 생각과 내 방법과 내 시간을 때우려 하느냐. 사람의 방법으로 하지 말며 하나님 주신 그 메시지로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사역 속에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생명을 다하기까지 목숨을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감당했던 그 메시지를 어찌하여 그리 소홀히 대하며 네 시간과 네 소명을 가지고 네 월급 타먹는 것으로 대하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내가 책임을 물으리라. 내가 책임을 물으리라. 어찌하여 주님 앞에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영적으로 '영으로 말미암아 내가 살리라' 역사하신 그 역사가 있거늘 어찌하여 이렇게...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한꺼번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수 있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한 개인의 한 매체의 홈이 아니라, 하나님이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영으로 다스려 우리 육을 죽이고 영으로 살리라 약속하신 그 말씀을 어찌하여 이렇게 소홀히 대하느냐. 참으로 인간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며 좀 지체되면 어찌되며 좀 늦어지면 어찌되며 우리의 그 마음속에 영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믿는 자들이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모든 새로운 홈이 개설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세상의 어떤 모양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양을 보지 아니하며 이 땅의 아름다움을 보지 아니하고 영으로 말미암아 그 메시지가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내 집이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시간을 때우는 일로 말미암아 시간을 때우는 직장적인 것이 아니라 내가 이것을 관리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으로 관리되어지기를 원하며 우리가 시대가 가고 시대가 가고 시대가 갈 때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아래 이 시대가 가고 다음 시대가 될 때 어찌 이것이 세상의 목적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느냐.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그 영으로 세워져 하나님의 그 많은 말씀과 기도와 영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다스리길 원하며 온 세계를 다스리길 원하며 온 세상을 다스려가길 원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들어와 참으로 지나간 것과 앞으로 가야 될 시대 속에 하나님의 역사로 채워지길 원하며 이 땅위에 원하는 일들이 하나님께서 한 시대가 가고 그 다음 세대가 될 때에 그것을 관리하며 사명을 가지고 소명을 가지고 이 땅위에 믿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참으로 이것을 내 것으로 알며 참으로 소중하며 생명 걸고 감옥까지 다녀왔던 그러한 자세가 아니고 어찌 하나님의 그 역사를 모욕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모독하며 어찌하여 세상의 방법으로 할 수 있으랴. 참으로 내가 슬프고 애통할 일이며 참으로 탄식할 일이구나. 참으로 주님 앞에 다시 한번 점검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세우며 겉으로 보여 지는 화려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무게 있는 홈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모든 것은 내가 다시 세우길 원하며 다시 관리하길 원하며, 세상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지 말며 세상의 어떤 아름다움으로 치우쳤을지라도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다르게 되어지는 홈이 있거늘 어찌하여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채우려 하느냐. 세상의 모든 방법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채워지기를 원하노라. 내 집이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내 집이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다시 한번 점검하라. 그것은 다 무용지물이니라.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형식적인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모든 것을 하기를 원하노라. 다시금 세워라. 다시금 세워라. 직접 내 아들과 나의 딸이 관리자가 되어져 그 모든 앞으로 관리함에 있어 일을 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여주신 디자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시간이 가고 좀 늦어지고 지체되어진다고 하더라도 나의 아들과 내 여종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디자인으로 말미암아 관리자가 되어 앞으로 10년 20년 관리해야 할 터인데 이것을 어찌하여 남의 손에 맡길 수 있으랴. 영으로 무지한 자에게 맡길 수 있으랴. 이것은 형식이 아닌 사명을 가지고 소명을 가지고 맡겨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무지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느냐. 참으로 형식적인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 위  묵시의 해설 - 이미 공시한 대로, 미관을 고려하여 최근 유행하는 방식으로 홈페이지 업그레이드하여 적용하려 하였으나 위와 같이 크게 책망을 받았다. 형식에 치우처 메시지가 바로 전달되지 못하고 무게를 잃었으며 영적으로 생소한 관리자에 의존하는 시스템이 문제였다. 위 메시지 지시에 따라, 첫 메인 화면에 2003년부터 현재까지의 묵시를 일목하여 개괄할 수 있는 현행 시스템을 유지할 것이며, 이후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받았던 묵시를 모두 입력할 것이며, 모든 묵시에는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보완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1년 2년 5년 10년 30년 40년 50년 반세기를 지나면서 이 땅위에 이루어진 일과 세계에 이루어진 일을 오고오는 세대들이 확인하게 될 것이다.

-9년전 20001년 5월 9.11테러 4개월 전 여종에게 환상을 보여주시고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이 무서운 환상과 메시지를 전하라'하는 분이 과연 세상을 다스리는 참 통치자임을 알게 되며
-8년전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는 메시지가 당시에는 잘못된 메시지라 비난 받았으나 노무현 정권의 혼란을 보며 그 메시지가 옳았음을 깨달으며
-5년전 2005년 6월초 '전쟁이 일어난다'는 메시지가 사실과 달라 보였으나 최근 미군 조종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지난 2005년 6월 남조선의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국의 F-117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를 북조선 상공으로 들어가 곧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던 특각의 상공에 들어갔었다'는 증언을 들으며 그 메시지의 영적 의미를 알게 되며 . ...
-2009년 5월 말씀을 거역하고 나라를 망친 악한 자들이 예언의 말씀대로 생명을 잃는 것을 보며 많은 국민들이 두려워할 것이며 ...